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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23

Leroy Township의 Lena Hanusosky는 2023년 7월 4일 University Hospitals Geauga Medical Center에서 태어난 아기 Kaiden을 위해 Alexis와 John Mardis에게 4-H 프로젝트를 위해 만든 애국적인 담요를 선물했습니다. 왼쪽 오른쪽, Alexis Mardis, Kaiden, John Mardis 및 Lena Hanusosky.

Ashtabula 카운티 박람회가 화요일에 시작되면서 4-H'ers와 그들의 프로젝트가 뉴스에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한 4-H'er의 프로젝트는 나머지 프로젝트와 다릅니다. 그녀는 UH Geauga Medical Center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면서 7월 4일 독립 기념일을 기념했습니다.

Leroy Township에 거주하는 4-H 멤버 Lena Hanusosky(11세)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위해 애국적인 퀼트를 만들어 갓 태어난 Kaiden Mardis에게 선물했습니다.

Kaiden의 어머니 Alexis Mardis는 공군에서 복무했으며 그의 아버지 John Mardis는 해병대 출신입니다.

레나는 자신이 UH Geauga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곳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이불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UH 관계자는 마디디스 가족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아기 카이덴을 따뜻하게 환영해준 레나에게 큰 감사를 전했다고 병원 관계자는 말했다.

Lena Hanusosky는 수년 동안 4-H에 참여해 왔으며 종종 블루 리본을 획득했습니다.

2021년에 그녀의 칠면조는 Ashtabula County Fair의 작은 동물 의상 대회에서 순례자 의상으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4-H 광고 "A Recipe for a Good 4-Her"로 오하이오주 박람회에서 최고상을 받았고 Ashtabula County Fair에서 자신의 작품으로 여러 개의 리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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